紀要論文 翻訳小説『嘉実』(1940)からみた朝鮮語 : 日本語間翻訳のダイナミズム

鄭, シルビ

14pp.171 - 187 , 2016-03-01 , 東京大学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言語情報科学専攻 , Graduate School of Arts and Sciences, the University of Tokyo
ISSN:13478931
NII書誌ID(NCID):AA11831019
内容記述
본고는 이광수 단편집『가실』을 대상으로 번역의 기획과정,번역의 실상, 번역의 효과를 살펴봄으로써, 전시하 식민지 문학의 번역출판을 둘러싼 지배/피지배의 다이나미즘을 구체적으로 구명해보고자 했다. 태평양전쟁 이후 내선일체 정책이 행해지면서 조선문학은 일본문학의 지방문학으로서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모던일본사는 이러한 시국에 부응하여 조선예술상 수상작인 무명을 포함해 6 편의 작품을 묶어서 『가실』로 번역출판한다. 이러한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가실은 수동적으로 소비된 지방문학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실제 텍스트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없이 이루어 졌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가실'은 과연 제국의 지방문학으로서 수동적으로 기획되고 번역되고 출판된 것일까. 내선일체의 언설이 과연 실제 문학작품의 출판과정을 그토록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을까. 본고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모던일본사의 사장이었던 조선인 마해송의 기획의도, 원작자인 이광수의 자기표상구축시도, 번역자 김사량의 번역의도가 교착하며 탄생한 역동적인 텍스트로서 『가실』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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